영동의 100년 먹거리를 표방하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업무를 전담할
T/F팀이 구성됐습니다.
영동군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관련 업무를
개발와 운영, 두 개 분과로 묶어
경관 조성과 건설은 개발 분과에,
과일나라 테마공원과 국악와인열차 등
관련 프로그램은 운영 분과에
각각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휴양을 주제로 한
관광지로, 민간자본을 비롯해
모두 2,675억 원이 투입됩니다.
취재기자 : 정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