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편리한 예약으로 발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는 송호국민관광단지에 매년 캠핑을 2,3회이상갑니다 물론 다른장소로도 캠피을 갑니다 저는 멋진장비의 캠퍼는 아니지만 캠핑을 가서 아이들과 숯불에 고기구어 먹는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이곳은 숯불을 못피우게 하더만요 노송들이 상할거라 걱정이란걸 잘알고 있습니다 글치만 이곳은 금지항목이 너무 많아요 해먹도 않되고 과연 송호국민관광단지가 캠핑장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그리고 10시 퇴실? 7시에 일어나서 텐트부터 철거하란 얘기죠 아침식사는 퇴실하고 가면서 사먹으라는 얘기죠 그리고 샤워시설 너무 비싸요 수영장에서 운영하는데 2000 원이죠 근디 온수가 안되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아이들 샤워하긴 무리죠 어른도 힘들고요 어중간하게 요금징수하지말고 제대로 시설하고 차라리 텐트사이트 하나에 2만원 이상징수하세요 그래야 욕먹지 않는 진정한 국민관광단지로 인정받을겁니다
먼저 송호관광지에 대한 애정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1. 손님께서 말씀하신 숯불과 해먹은 소나무의 고사로 인해서 금지 시켰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2. 그리고 사용시간 관련해서 송호관광지의 운영여건상 이용시간을 규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일찍 입장하고 일찍 퇴장) 3. 물놀이장은 입찰로서 개인이 운영하므로 손님게서 말씀하신 부분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호관광지에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차후에 지속적으로 시설물에 대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애정어린 말씀 감사드리며, 손님들이 이용하실때 불편함이 없도록 건의하신 사항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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