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악의 멋과 향기를 느끼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지닙니다.
2016년 5월 20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영동 국악체험촌'에 방문객 13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첫 국악 전문 체험시설인 국악체험촌에 지난해 10만 4809명, 올해 3만 2350명 등 총 13만 7240명이 다녀갔습니다.
친숙하지만 자주 접할 수 없는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체류형 국악타운으로서 지역 경제에도 활력
을 불어 일으키며 국악 대중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영동역을 운행하는 와인트레인 등 관광객들에게 점점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난계국악단 토요상설공연은 3년 연속 문화체
육관광부의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악체험촌 활성화에 큰 몫을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체험촌과 이 일대를 국악마을로 바꾸는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갈 수록 더 국악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528
관련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