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체험촌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기홍
작성일 2016.07.20
조회수488
극단 도화원에서 연악이라는 연극을 보기위해 대전에서 영동에 국악체험촌을 처음 찾았습니다.
인근 지역에 국악사업을 운영관리하는 이런곳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연극 관람차 방문 한것이지만 원래 그 시간때에 무료 국악공연을 한다고합니다. 앞자리를 맡으려고 일찍 출발한 덕에 생각지도 못했던 국악공연까지 보게됐는데 너무 멋지고 스펙터클한 공연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무료공연을 운영하고있다고 하는데 이런곳을 왜 몰랐을까 싶습니다. 돈내고봐도 손색없을 공연이었고 가족들이랑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