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악의 멋과 향기를 느끼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지닙니다.
蘭溪 朴堧 先生 과 雙淸堂 宋愉 - 영동 국악 체험촌
世宗朝의 樂聖 난계 박연(1378~1458)은 고향이 충북 영동군 沈川 태생인 데, 우리 先祖 雙淸堂 宋愉
(尤菴 宋時烈과 同春堂 宋俊吉의 先祖)의 交遊名士인 安平大君 李溶,醉琴軒 朴彭年, 朱溪君 李深源등
가운데 한 분인 바, 쌍청당 송유 (1389 공민왕 1년~1446 세종 28년)는 일찌기 太宗이 太祖 李成桂의
繼妃 이신 康氏와 方碩에 대한 不美한 일을 보고 벼슬(虎憤衛 副司正)을 사직하고,
대전 懷德 백달촌(宋村)에 내려와 은덕불사 ( 隱德不仕) 할제 44세에 살고있는 집(宗家) 동남간에 작은
당(堂)을 하나 세웠는 데,
大提學 난계 박연이 들려서 그 (宋愉) 성품이 " 달도 맑고 바람도 맑음과 같다는 " 는 의미로 쌍청당(雙淸堂)
이라는 堂號를 지어 현판을 써서 걸어주니, 또한 雅號로도 불리었다.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박연은 어릴 때 가야금을 잘 타서
새와 짐승들이 그의 곁으로 모여와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심천은 관직에서 물러나
남은 생을 보낸 곳으로 蘭溪라는 호는 정원에 난초가 많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한다.
가야금과 雅樂의 大家로 세종임금께서 총애하셨던 蘭溪 朴堧의 사당 옆에 지은 난계 국악 체험촌을 지난달에
방문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우람한 천고(天鼓)에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都雲 宋永起
H.P 010-7225 1334
(재경영동군민회 부회장)
?
?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