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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영동 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은 시원한 물과 계곡이 어우러져
자연 풍경이 아름다운 계곡이 있는 물한계곡,
송호국민관광지, 월류봉, 옥계폭포도 좋다.
영동의 과일을 자세히 공부할 수 있고 100년
배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다.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영동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야외에는 여러 가지
과일나무와 과일과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 시설이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 9시30분~17시5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입장료는 무료이다.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새롭게 만든
곤충체험장은 봄철에는 예쁜 꽃들과 함께
곤충과 나비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곤충을 관찰하면서 자연을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 교육장으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곤충체험장은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외관은 유리가 아니라 비와 바람이
통하는 망으로 자연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졌다.
매년 봄철에는 곤충체험장 내부에 수천 마리의
호랑나비, 배추흰나비와 여러 종류의 풍뎅이류를
방사하여 산란에서부터 번데기 그리고 나비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인 나비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만들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때문에 요즘 같은
민감한 시기에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는
신경이 쓰이지만 곤충체험장은 밀폐된
공간이 아니기에 너무나 좋다.
곤충체험장에는 다양한 식물이 있어서 나비와
곤충들 모두 공생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나비는 알에서 시작해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곤충이다.
나비는 애벌레들이 식물의 잎을 먹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식물
위에 알을 낳아 애벌레의 생존률을 높인다.
장수풍뎅이와 넓적 사슴벌레도 만나보자.
국내에서 가장 크고 힘센 딱정벌레 중
하나인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으로 나무
수액을 핥아먹고 살아가며, 주로
7~8월에 활동한다.
과일홍보관에는 음악의 대가이신 난계
박연 선생에 대한 자료와, 풍부한 일조량,
기온차가 큰 천혜의 지형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고품질인 영동 포도를 비롯, 자두, 사과,
복숭아, 배, 감 등 품질 좋은 과일이 생산되는
과일의 성지 영동군을 홍보하는 곳이다.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에는 과일 수확
체험, 요리 체험, 가공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고, 키즈카페에서 재미있게
놀 수도 있는데,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수확의 계절에 과일이 익어가는 소리와
멋진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과일 1번지
아름다운 고장 레인보우 영동으로
가을여행을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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