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노근리사건 전개 시 6.25전쟁 등 시대상황과 현대사 차원으로 연계하여 고찰하였고, 노근리사건이 지닌 인권사적 의미를 국제적인 시각에서 통찰하기 위함과 동시에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규명하여 희생된 영혼들을 추모하고, 인간존중과 평화의식의 고취함 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현대사의 잊혀진 과거를 정당하게 재평가하고, 올바르게 기록하여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리어 인권과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됨과 동시에 사건 현장과의 뛰어난 연계성으로 문화관광지로의 최적의 조건 또한 갖추었습니다.
- 노근리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
- 전쟁의 아픔, 살아남은 자의 고통을 이해
- 인간의 고귀한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 인지
기념관 시설도에 주 관람동선은 주황색 선으로, 선택동선은 파란색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선 지하1층의 주 관람동선은 입구를 지나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크게 돌아 나오는 동선이며, 프롤로그, 아픔이 서린 기억의 조각, 희생자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순서대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주 관람동선을 따라 한바퀴를 돌면 계단을 통해 지상1층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선택동선은 입구를 지나 좌측에 영상관을 들어갈 수 있는 동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상 1층으로 가게되면 시계방향으로 주 관람동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프롤로그, 기억의 고리가 세상에 알려지다, 평화네트워크 순으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평화네트워크 관람 후 좌측방향에는 기획전시실로 가는 선택동선과 정면과 우측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에 대한 선택동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전시관람동선은 보라색, 선택동선은 파란색 점선, 장애인 엘리베이터동선은 연두색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의 장애인 관람동선도 일반관람객의 동선과 동일하게 관람할 수 있는 동선으로 되어있으며, 정시관 정면 우측의 메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층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엘리베이터 동선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택동선도 일반 관람객과 동일합니다. 지상 1층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 후, 내려서 직진 후에 좌측으로 들어가 반시계방향으로 돌면 일반 관람객의 동선과 동일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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