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이 오는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프홀에서 17시부터 개최된다.
노근리 평화상은 노근리사건이 지니고 있는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한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평화를 확산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정돼 봉사부문과 언론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시상한다.
노근리평화상위원회(위원장 이만열)는 지난 3일 노근리평화상 최종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봉사부문은 배리 피셔 변호사(Bary A. Fisher, 미국 LA소재 로펌 Fleishman & Fisher 대표)와 오창익(인권 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을 공동으로 선정하였으며, 언론부문은 신문에 유권하(중앙일보)와 방송은 숙경미(KBS)씨가 선정됐다.
/영동=박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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