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봉사·언론 부문
내달 수상자 발표
2008년 10월 13일 (월) 21:11:56 연합뉴스 dynews1991@dynews.co.kr
한국전쟁 초기 피난민 학살사건 현장인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를 무대로 한 평화상이 제정된다.
(사)노근리사건 희생자유족회에 따르면 ‘노근리 사건’을 세계 인권평화 증진을 위한 초석으로 삼기 위해 해마다 세계 평화와 인권신장에 기여한 시민단체(개인)와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노근리 평화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봉사’와 ‘언론’ 등 2개 분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각계의 추천을 받아 오는 11월 첫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봉사부문은 국적 제한이 없고 언론부문은 국내 언론인에 한정된다.
정구도 노근리 평화상 추진단장은 “근대사 최대 양민학살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고 진상규명에 기여한 공로자 격려와 세계 인권평화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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