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인권침해 사건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노근리사건"에 대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인권존중의식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제6회 노근리 인권 백일장"이 14일 오후 1시 30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사건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와 영동예총이 공동 주최하고, 영동군과 영동교육청 후원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련된다. 장르는 노근리와 인권을 주제로 시와 산문이다. 참가 작품은 대상(초·중등부 각 1명), 금상(각 3명), 은상(각 6명), 동상(각 8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유촉회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인권 관련서적 독후감 대회도 개최한다.
영동=배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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