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6·25한국전쟁 당시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 아래에서 미군의 총격을 받고 학살된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는 합동위령제가 오는 27일 사건현장에서 열린다.
영동군과 노근리사건피해자대책위는 사건 발생 57주기를 맞는 이날 학살현장인 쌍굴다리 아래서 피해자와 유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올린다.
아울러 유족회는 국민들에게 노근리사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권과 평화애호사상을 함양시키기 위해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사건현장과 영동, 서울 등지에서 "제1회 노근리 인권평화 학술문화제"도 개최한다.
/영동=배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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