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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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곡면 노천리가 고향인 작가 이동희씨(69)가 낙향 후 집필한 장편소설 "노근리 아리랑" 200권을 영동군에 기증했다.
군은 이 책 일부를 노근리유족회에 보내고 일부는 청내에 비치해 공무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6일 도서출판 "풀길"에서 발간된 "노근리 아리랑"은 노근리 피해자와 가해자들의 증언과 자료, AP통신 및 BBC방송 등 국내외 언론 보도내용을 근거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노근리 사건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단국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계간 "농민문학관" 발행인을 겸하는 이씨는 한국문학상, 농촌문화상, 한국평론가협회상, 월탄문학상, 무영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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