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와 영동예총이 공동 주최하는 제 4회 노근리 인권백일장이 11일 황간면 노근리 옛 노송초교에서 영동지역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노근리 백일장은 전쟁의 와중에서 무고한 양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화애호 및 생명존중 사상을 고취하고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년전부터 유족회가 개최하고 있다. 유족회와 예총은 이와 함께 충북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노근리 인권 독후감대회도 열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관력서적을 읽고나서 작성한 독후감을 우편으로 접수 받기로 했다. 주최측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 시상한 후 작품집을 만들어 초·중·고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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