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한국 전쟁 때 미군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노근리 사람들"을 추모하는 역사공원이 건립된다.
충북 영동군은 노근리 사건 현장인 황간면 노근리 경부고속철도 쌍굴다리 일대 3만 5,000여평에 가칭 "노근리평화공원"을 200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비 175억원을 지원받아 건립하는 이 공원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을 비롯해 기념관, 참배광장, 평화광장, 역사문화자료관 등이 들어선다.
영동=한덕동 기자 ddha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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