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노근리 사건’이 발생한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 인근에 2009년까지 ‘노근리 역사공원’이 만들어진다.
영동군은 사건현장 인근 옛 노송초등학교 일원 13만 m²에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비 175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에는 위령탑과 역사자료관(1860m²)이 들어서고 숙박 기능을 갖춘 청소년 수련시설 문화의 집(1294m²)도 건립된다. 인근 야산 700여 m²에는 희생자 합동 묘역이 조성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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