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한국전 당시 미군이 민간인을 학살한 노근리의 비극을 다룰 영화 ‘노근리 전쟁’을 제작중인 노근리프로덕션(대표 이우정)이 28일 오후 1시 영동문화원에서 이 영화에 출연할 아역배우 오디션을 갖는다.
극단 연우무대 대표를 지냈고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받기도 한 이상우 감독이 각본까지 담당한 ‘노근리 전쟁’은 꼬마 주인공 짱이의 시각을 통해 전쟁의 무모함과 야만성을 담아낼 반전영화로 오는 8월초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할 배우는 주인공인 짱이와 친구들이다”며 “사건의 사실적인 재연을 위해 지역 사투리에 능한 충북도내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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