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한국전쟁 당시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 아래에서 미군의 총격을 받아 학살된 희생자 가족들이 유족회를 결성했다.
이 사건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 80여명은 지난 22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사)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를 창립했다.
유족회 초대회장에는 노근리사건 피해자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정은용씨(82)가 선출됐다.
유족회는 앞으로 △노근리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희생자 추모와 유족확인사업 △유해발굴 △추모공원 조성 및 성역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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