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영동군이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인근에 조성 중인 노근리 평화공원의 교육관 설계 당선작으로 다솔건축사사무소(대표 정운규, 영동군 영동읍)의 작품을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건축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계공모에 2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다솔건축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고, 삼울건축사무소(대표 김성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작품은 우수작으로 뽑혔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1억100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작은 300만원의 설계보상비가 지급된다.
총사업비 28억8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인 노근리평화공원교육관은 실시설계 완료 후 2010년 4월께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 될 예정이다.
<영동/정병상>
정병상 (bsjeong@dy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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