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청주=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9회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의 공직 부문 수상자로 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 송희삼(47)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송씨는 청주시 교통행정과에 근무할 당시 무인카메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제안하고 쓰레기처리장 사업비 절감 방법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민부문 수상자로는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 정은용(88) 회장과 청주시재래시장협의회가 선정됐으며 기업부문 정도상은 단양에서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는 한드미유통영동노합에 돌아갔다.
시상식(봉정식)은 14일과 15일 수상자의 근무지와 거주지에서 열리며 상장과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경실련은 2001년부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과 기업체, 공무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okko@yna.co.kr(끝) 2009-12-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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