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영동 "노근리 사건"이 영화로 제작돼 올해 말 개봉된다
영화 마케팅 업체인 시네드에피에 따르면 최대 민간인 학살 사건 중 하나인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작은 연못"이 장장 7년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올해 말 개봉 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노근리 사건을 세상에 알린 AP통신 기장 3명이 쓴 "노근리 다리(The Bridge At No-Gun-Ri)"와 생존자 정은용씨(88)의 작품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라는 책을 원작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또 "비언소", "늙은 도둑이야기"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연극연출가 이상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문성근(문씨 역), 김뢰하(개비아비 역), 전혜진(짱이어미 역), 최덕문(김씨네 데릴사위 역), 고 박광정(박씨 역)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 영화에 출연하는 주인공 "짱이"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명철군(영화 "크로싱" 주인공)이 맡았다.
무엇보다도 영화 출연진들은 한국 영화 최초로 주연급 출연진과 스태프가 개런티를 전액투자하고 촬영장비 등도 현물출자 받는 "프로젝트 컴퍼니" 방식으로 운영. 1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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