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피난민 학살 현장인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서 ‘인권백일장’이 열린다.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정은용)는 청소년에게 ‘노근리 사건’’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오는 22일 사건현장 일원에서 제7회 인권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이 지역 초·중학생이 참가해 2006년 발행된 만화 ‘노근리이야기-그 여름날의 기억’을 읽고 나서 느낀 감상을 시와 산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족회는 시와 산문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초·중 각 1명씩) 100만원, 금상(〃 2명씩) 50만원, 은상(〃 3명씩) 40만원, 동상(〃 4명씩) 30만원의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이 단체는 22일까지 충북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인권관련서적에 대한 독후감도 접수받는다.
우수 독후감 제출자에게는 대상(1명) 200만원, 금·은·동상(각 5명)에 20만∼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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