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2019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모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은 국내ㆍ외 인사나 단체를 대상으로 광주인권상 후보자와 광주인권상 특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광주인권상 후보자 자격은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증진 그리고 평화를 위해 헌신해온 인사 또는 단체이다.
후보자(단체)는 스스로 추천할 수 없으며 동일한 단체에서 소속인사를 추천할 수 없다.
후보자 추천은 이메일(gwangjuprize@gmail.com)과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1층 5.18기념재단
광주인권상 담당자)을 통해 접수하며, 추천서 접수기한은 2018년 12월 31일이다. 2019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5.18기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인권상은 오월 시민상(1991~1999)과 윤상원 상(1991~1999)이 통합되어 그 취지를 계승하고 인권과 통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현존하는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를 시상함으로써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자 2000년에 제정되었다.
현재까지 17명의 인사(공동수상자 포함)와 2개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광주인권상 수상자에게는 상금(미화 5만불)과 상패가 주어지고 수상자를 기념하는 브론즈를 제작해 5·18기념재단이 있는 5·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홀의 벽면에 부조하여 전시한다.
광주인권상과 함께 시상되는 광주인권상 특별상은 지난 2011년 광주인권상 시상사업 평가를 통해 제정되었다. 광주인권상 특별상은 매 2년마다 인권증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언론인, 문화예술인, 작가 및 기타 이를 지원하고 후원한 인사들에게 시상한다. 광주인권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도 상금(미화 1만불)과 상패가 주어지며, 광주인권상 시상식에서 함께 시상된다.
향후 광주인권상과 관련된 일정은 올해 12월 31일 후보자 추천 접수를 마감하고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수상자 심사 후 후보를 선정하여, 3월 전문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최종적으로 수상자 자격을 검증한다. 이후 2019년 4월 수상자를 발표하고 5월 18일 광주인권상 및 특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사항
담당 및 문의 : 국제연대부 송소연 062-36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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