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2021.4.29(목) 노근리쌍굴다리 문화재 보존을 위한 쌍굴다리 대안 철도입체 교차로를 설치하기 위한 현황설명과 관계기관 조정회의가 사건 현장인 노근리쌍굴다리 및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정희 부위원장, 국가철도공단 양인동 충청본부장, 문화재청 이경훈 문화재활용국장, 영동군 박세복 군수 그리고 민원 신청인 대표 김종관,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 양해찬 회장,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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