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시리즈를 보도한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 4기팀(이새샘 신희철 김재희 위은지 남건우 양회성 송은석 김충민 기자)이 7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에서 언론상 신문 부문을 수상했다. 인권상은 지구촌동포연대, 언론상 방송 부문은 신재웅 MBC 기자, 특별상은 찰스 핸리 전 AP 기자가 수상했다. 문학상 장편 부문은 ‘북해에서’의 우다영 소설가, 중·단편 부문은 ‘방금 있었던 일’의 강나윤 소설가가 탔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6·25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피란민이 희생된 노근리 사건의 교훈을 상기시키고자 2008년부터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노근리평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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