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사진)이 연꽃으로 다시 한 번 방문객을 유혹한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오는 30일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제1회 노근리 연꽃문화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이 공원 7천㎡에 습지에는 ‘대왕연’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을 비롯해 천판연, 어리연 등 다양한 수종의 희귀연이 자라고 있다. 최근 이 연들이 화려하고 청순한 자태의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연꽃문화제에서는 한울윈드앙상블을 비롯해 해금, 성악 독창, 난타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한국사진예술원이 주관하는 사진촬영대회와 연꽃사진전 등이 펼쳐진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영동군지회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는 ‘추억의 사진전’ 코너도 운영한다.
노근리국제평화재단 관계자는 “소규모 문화축제 개최로 노근리평화공원이 주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근리 평화공원은 6·25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국비 등 191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지난해부터 장미, 국화, 튤립 등 다양한 화초로 꾸며진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가꿔 추모의 공간에서 사랑과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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