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근리 학살사건을 범위를 넘어 그 희생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갑니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근 확정했다.
수상자로는 인권상부문에 ‘(사)이주민과 함께’, 언론상부문 방송보도에 MBC문화방송 시사교양부 김동희 기자, 신문보도에 한겨레신문(한겨레21) 김성광 기자, 문학상부문에 소설가 이기호-소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가 선정됐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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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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