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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답사기12, 한천팔경
한폭의 수채화, 한천팔경
우뚝솟은 월류봉은 달님도 쉬어간다고 할만큼 경관이 수려한데, 월류봉에 달이 걸려있는 정취는 그대로 한폭의 수채화다.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하며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 곳에 한천정사를 지어 강학을 하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석천위에 있는 깎아지는 듯한 봉우리, 고등(사군봉에서 월류봉쪽으로 이어진 바위산)을 상대하는 특별히 뺴어난 석벽이다.
월류봉과 마찬가지로 석천위에 깎아 세운듯한 봉우리.
화악 제1봉 중간의 한굴밖으로 뾰족한 돌이있는데 물가쪽으로 벌려진 고개를 따라 굴의 입이 여덟개인 방이있어 7~8명이 들어갈 만하다.
서원의 건물(구터)앞에 있는 우치(솔티, 쇳재)에서 하나의 산줄기가 평지에 우뚝솟아 곧게 달려 용연(명연대 앞의 깊은소)으로 나와 돌머리 같은 대의 형상의 되었다.
법존암 앞 모래밭에 샘줄기가 여덟팔자로 급하게 쏟아 붓듯이 가로잘러 한더위에도 차고서늘하다헤서 이름붙여졌으나 정자는 없다.
월류봉곁에서 내려뻗은 산줄기가 모두 돌로되어있어 고양이 바위라 칭했던 곳이며,작은 암자가 있었다고 전해질 뿐 지금은 존재하지않는다.
황간면 뒤편 북쪽에 있는 명산.
법존암 왼쪽 높고 험한곳에서 가로질러 수레처럼 평평하고 차상(수레위에 짐을 싣는 부분)과같으며 꽃과 나무가 무더기로 나있는 까닭에 화헌이라는 이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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