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추천관광
살펴보는보고관광여행
영동 양산 8경에서 관광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들어보는듣고국악여행
영동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국악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이 가득한 세계속의 축제
상설공연 안내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는 매주 아름다운 국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먹고미식여행
계절별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영동만의 향토음식을 느껴보세요!
국악체험
배우는배우고문화여행
영동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경험을 배워가세요.
체험하나
국악체험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 연속 전국우수축제로 퓨전국악공연 및 국악체험, 난타퍼포먼스 등 다양한 전통이 있는 체험을 확대 하여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국악체험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난계사
난계박연의 사당으로 밀양박씨 복야공파 문중의 선산에 위치한다. 1972년 에 건립되고 1976년 충청북도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난계의 동상과 비가 방문객을 맞이 하는 사당 입구부터 외삼문 까지 푸른 잔 디밭이 펼쳐져 있고 나무도 많아 휴식하기도 좋다.
난계생가
국악의 거리에서 외길을 따라 고당리 방면으로 가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난계 선생이 태어난 가옥이 있다. 630여년 전,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난 곳이고 관직에서 물러나 타계하기까지 머물렀던 가옥이기도 하다.
과일나라 체험
배우는배우고문화여행
영동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경험을 배워가세요.
체험둘
과일나라체험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우리군 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과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세계과일의 생장과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과일의 성지이면서 힐링의 고장으로 거듭하고 있는 영동을 지켜봐 주세요.
요리체험
직접 과일 요리를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합니다.
- - 요리대상: 토스트, 쿠키, 빵, 떡, 피자
- - 체험시간: 오전, 오후
- - 체험장소: 조리 및 가공실
가공체험
직접 가공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합니다.
- -가공 대상 : 주스, 쨈, 뱅쇼, 초콜릿
- - 체험시간 : 오전, 오후
- - 체험장소 : 조리 및 가공실
- - 접수방법 : 예약 안내 페이지 참조
레포츠체험
배우는배우고문화여행
영동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경험을 배워가세요.
체험셋
레포츠체험
영동에서는 레포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좀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레포츠의 기본적인 개념을 넘어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영동의 레포츠를 통하여 가족,연인,직장동료,친구와 함께 화합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동 MTB
영동의 MTB코스는 핸들링과 코너링 등의 테크닉과 지구력을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이 나 있는 지역이다.
농촌체험
배우는배우고문화여행
영동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경험을 배워가세요.
체험넷
농촌체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영동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자라고 있는 농장에서 포도의 생태는 물론 가공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교육농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교육농장
직접 과일 요리를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합니다.
- - 요리대상: 토스트, 쿠키, 빵, 떡, 피자
- - 체험시간: 오전, 오후
- - 체험장소: 조리 및 가공실
농촌체험마을
직접 가공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제공합니다.
- -가공 대상 : 주스, 쨈, 뱅쇼, 초콜릿
- - 체험시간 : 오전, 오후
- - 체험장소 : 조리 및 가공실
- - 접수방법 : 예약 안내 페이지 참조
공방체험
배우는배우고문화여행
영동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웃음가득, 행복 가득한 경험을 배워가세요.
체험다섯
공방체험
영동 공방체험은 기초적인 이론과 도자기, 옹기의 전반적인 제조과정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 합니다. 영동공방을 체험 하시면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경험과 함께 공방을 통해 나오는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옹기공방
우리 전통옹기만을 제작하기 위해 이곳 영동으로 내려왔다는 옹기쟁이 주인장의 한마디에 가슴 따뜻하게 이들의 옹기사랑이 느껴진다. 이곳 옹기공방에서는 고급스러운 도자기가 아니라 소박한 찻잔, 미니항아리 등을 직접만든다.
토사랑
999년 영동의 작은 폐교에 문을 연 ‘토사랑’은 흙을 사랑하고 흙으로 하는 작업에 가장 흥미를 느끼는 주인장의 마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토사랑이 다른 도자기공방과 조금 다른 점은 연령별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통한 ‘눈높이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기는즐기고축제여행
영동의 축제와 함께 우리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