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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우리나라에는 14종의 뱀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중 흔히 볼 수 있는
독사는 살무사(까치독사, 불독사, 흰점박이, 칙점박이 등)와
유혈목(일명 율매기)이다. 유혈목이의 경우에는 어금니에
깊숙히 물려야 독이 유입된다.
▶ 증상 : 상처에 작은 구멍이 1-2개 생기고 소량의 출혈이 있다.
상처는 매우 아프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붓는다.
응급처치 요령
① 환자를 진정시키고 안심시킨다.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환자
에게 조용히 안정하는 것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② 물린 부위를 확인하고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물린 부위를
닦아낸다.
③ 뱀에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킨다.
④ 상처부위에서 몸에 가까운쪽에 손수건이나 타월등으로 너무
세지도 않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게 감는다.
⑤ 물린지 15분이 안되면 상처를 빨아내어 독을 최대한 제거한다.
(단 20분이상 빨아서는 안되며 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입술
점막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빨아서는 안된다)
⑥ 사지를 부목으로 고정시킨다.
⑦ 상처을 입힌 뱀을 알 수 있으면 항독소를 투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공격한 뱀을 관찰할 수 있으면 잘 관찰하고
뱀이 죽었을 때는 뱀을 가져온다.
⑧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긴다. 환자 이송후 환자를 공격한
뱀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⑨ 환자가 구토를 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뱀에 물린
환자에서의 구토는 독소 그 자체에 의한 것보다는 불안감
때문인 경우가 많다.
⑩ 구강을 통하여 어떤 것도 복용시키지 않는다. 특히 알콜을
투여하면 순환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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