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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내년 1월부터 사용하는 상수도요금을 평균 10% 인상해 2004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군은 현행 상수도요금이 생산원가의 62.3%에 불과해 만성적자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군은 2004년 1월분부터 ▲가정용 8∼20% ▲업무용 18∼29% ▲욕탕 1종 4.3∼8.8% 인상하키로 하고 ▲영업용은 2.5∼6.1% 인하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잡한 업종구분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를 개정, 현행 6개 업종 가운데 영업용, 업무용, 욕탕2종을 일반용으로 통합하고 가정용, 일반용, 욕탕용, 전용공업용 등 4종으로 구분함으로써 수도요금의 구분과 체계를 조정하였다.
군은 그러나 톤당 502원에서 554원으로 인상하게된 상수도요금은 생산원가 807원을 감안할 때 현실화율은 68% 수준이며, 도내 평균 83.7% 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군민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차적으로 상수도요금을 현실화하여 안정적인 상수도 시설투자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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