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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매천리, 용산 구촌·구촌리 황간 통천·남성리 5개소에 29억원 투입 영동군은 도시지역 내 주민생활 편익을 도모하고 원활한 도심 교통 흐름을 위한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이 활기를 띠며 지역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에 29억을 투입해 용산면 구촌리와 황간면 통천리 등 2개소에 사업이 완료되고, 용산면 용산리, 황간면 남성리, 영동읍 매천리 등 3개소에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먼저 용산면 구촌지구에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앞 도로 26m(폭8m)을 개설하고, 황간면 통천지구에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회관 주변 도로 149m(폭6∼8m) 구간에 아스콘 포장을 지난 7월 이전에 완료해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동읍 매천지구에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호암아파트 뒤편과 매일주유소 앞 205m의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10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 추진중에 있다. 용산면 용산지구에는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용산보건지소에서 용문중 진입로 106m 구간에 현재 옹벽설치 및 보조기층 포설을 마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간면 남성지구의 황간중학교 앞에서 하늘채빌라 까지 233m 구간의 도로개설에 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연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지구로 그동안 도로가 없어 차량을 외곽으로 우회하거나 좁은 골목길 때문에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소방차량 등의 접근이 불가능해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교통접근성이 나빠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늦은 지역이었으나, 이번 도시기반 시설 확충공사로 이 같은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군계획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접근성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도심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시개발과 도시개발담당 박수철 ☎ 740-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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