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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2011년도 국도비확보 추진실적보고회 가져 영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내년도 국도비확보 목표액을 951억4900만원으로 정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서 정구복 군수주재로 ‘2011년도 국도비확보 추진실적보고회’를 갖고 각 실과소장이 현재까지 부서별 국도비 확보 추진실적과 함께 중앙부처 미반영 주요사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확보방안 등을 보고했다. 영동군이 신청한 2011년도 정부예산은 전년대비 32억(3.5%)이 늘어난 373건 951억4900만원으로 현재 중앙부처를 거쳐 기획예산처에서 8월 10일까지 심의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2일에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다. 군은 정부예산 순기상 중요한 시점에서 보고회를 가져 부서별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정부차원에서 공감할 수 있는 타당성과 설득논리를 개발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향후 예산심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영동출신 중앙공무원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설명 등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동군은 201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8개반 70명으로 편성된 "국비확보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중앙부처 및 충북도 수시 방문 현안사업설명, 국회의원 방문 지원요청 등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주요현안사업 책자를 발간해 군수와 부군수, 각 부서장들이 중앙부처 및 도에 방문시 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활용하기도 했다. 정구복 군수는 “현 정부의 감세정책과 4대강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국도비와 지방교부세의 감소가 예상되고 도비 보조율도 하향 조정된 상태로 정부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적네트워크 등을 잘 활용해 정부에 신청한 2011년도 국도비가 모두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김경관 ☎ 043-74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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