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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단지 육성, 포장재, 해외시장 개척, 수출물류비 등 지원 영동군은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확대를 위해 수출단지 육성 등 다양한 지원시책들을 마련해 수출장려에 나서고 있다. 군은 농산물 수출을 선도할 시범단지 육성을 위해 사업비 2억1500만원을 들여 황간포도수출작목회(대표 박삼수), 영동사과수출협의회(대표 남광희), 영동배연구회(대표 김정열) 등 3개 단체에 선별라인, 창고, 자동제함기, 파레트 등 현대화 생산유통기반시설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출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해 4개 수출단지(포도2, 배, 사과)에 수출국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운송과정에서 농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견고하고 튼튼한 포장재 제작 지원에 1억원을 투입한다. 배와 사과 등 영동과일의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힘을 기울여 기존 수출국인 대만, 캐나다, 독일 등의 판촉을 강화하고 동남아, 중국, 유럽, 미주 등 신규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 농가 및 단체의 수출상담회, 현지특판전 등에 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또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와 배 등 가공하지 않은 농산물을 수출한 농가에 수출물량의 표준물류비 20% 이내, 수출업체에 표준물류비의 10% 이내에서 수출물류비를 지원키로 하고, 사업비 9천500만원을 확보했다. 또 물류비 지원과 함께 수출과실의 품질향상을 위해 봉지재배로 수출한 농가, 작목반, 생산자단체 등에 수출촉진 인센티브로 수출상자당(10kg) 1,000원씩을 추가로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포도, 배, 사과 등 영동에서 생산된 과일들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해외시장서 인기가 높다"라며 "앞으로 영동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각종 지원과 새로운 해외시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미국으로 포도 130톤, 캐나다와 인도네시아로 배 66톤, 대만으로 사과 24톤 등을 수출해 영동과일을 세계에 알렸다. 농정과 과수유통담당 김훈 ☎ 043-740-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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