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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노근리는 살아있다(연출 남윤성, 촬영 박종성)" 2부작이 MBC를 통해 25일 오후 1시 4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다큐멘터리 ‘노근리는 살아있다’는 총 3부작으로 지난해 9월 청주MBC 창사39주년 기념 특집으로 방송된 바 있으며, 총 제작기간 10개월에 걸쳐 완성됐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7월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의 공중폭격과 지상군의 사격으로 양민 수백명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1부에서 한미 공동조사 이후 "무초대사 서한" 등 새로이 발견된 자료를 중심으로 사격명령이 있었을 개연성을 집중 조명하며, 사격명령 문서와 노근리 사건 당시 "피난민 300명을 공격했다"는 문서도 존재했었음을 밝히는 당시 7기병연대(노근리 사건 가해부대) 문서 기록병의 인터뷰 등을 취재해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록 피해자들에게 배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한국 국회가 제정한 "노근리 특별법"에 의거 정부에서 노근리 평화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하기까지 피해자들이 쏟아온 불굴의 투지와 진상규명 노력 과정이 그려진다. 또 회사 경영진의 내적 통제를 극복하고 "노근리 특종 보도"가 나가기까지의 AP통신 기자들의 사내 투쟁 과정을 생생히 역사의 기록으로 담고 있다.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 지원담당 김근빈 ☎ 043-74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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