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국회, 기획재정부 등 방문해 국비지원 요청 6.2 지방선거에서 재당선된 정구복 영동군수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당면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 군수는 정부의 지속적인 4대강사업 투자와 내년도 지방교부세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의존재원 비율이 높은 영동군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충북도내 타자치단체장들보다 한 발 앞서, 지난 15일 2011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양장열 기획감사실장과 예산담당이 동행해 영동군의 열악한 지방재정 운영현황을 기획재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의 현안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비지원을 요청할 지역현안사업은 영동산업단지조성 진입도로개설사업(120억원), 공업용수시설사업(79억원), 폐수종말처리시설사업(82억원), 국악체험촌건립사업(20억원), 영동-용산간 4차선도로 확포장공사(33억원) 등이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이용희, 신영수 등 지역구 및 영동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영동군의 내년도 국비신청 사업들이 선정․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영동군은 201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7개 부문 70명으로 구성된 ‘국비확보 추진기획단’을 편성해 정부의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활동중이며, 지난 5월 7일에는 201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정 군수는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현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필수 부군수와 투자유치과장도 오는 17일 환경부와 국회를 방문해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등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김창호 ☎ 043-740-3061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