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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확·포장 등 23사업에 81억5800만원 투입 영동군이 지역의 균형개발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도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도로 정비사업에 총 사업비 81억5800만원이 투입돼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도로 및 교량 유지보수,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개선 등 23건의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군도 확·포장 사업으로 양강면 죽촌-산막간 도로 1.59㎞에 9억9천9백만원, 유점-남전간 도로 1.61km에 6억원을 투입해 현재 8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심천면 고당-심천간 도로 0.44㎞에 5억원을 들여 60%의 공사가 진행됐다. 또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으로는 영동 매천 도로 1.2㎞, 매천-산익간 도로 1.5㎞, 오정 도로 1㎞, 학산 상지 도로 1.11㎞, 매곡 유곡 도로 1.0㎞, 양산 명덕 도로 0.78㎞, 심천 마곡-서재간 도로 1.61㎞, 학산 삼정 도로 1.08㎞, 용산 미전 도로 1.2㎞, 양강 가동-두릉간 도로 1.3㎞ 등에 38억6900만원을 들여 공사 중이다. 또한 황간면 완정리와 회포리, 용화면 자계리 교량유지보수와 양산면 호탄리 신기교 가설공사 등 6건의 도로 유지관리사업에 5억1천만원 들여 조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영동읍 봉현리와 상촌면 물한리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상촌면 임산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영동초 등 관내 11개 학교 앞 CCTV 설치 등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에 16억8천만원이 투입돼 추진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군도 등 도로 확.포장 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농작물의 원활한 수송으로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설교통과 토목담당 김권태 ☎ 043-74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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