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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과실품질 향상사업 18억원 지원 전국적인 과일 주산지로 잘 알려진 영동군은 올해‘과실품질 향상사업’으로 사업비18억원(보조 9억원 자담 9억원)을 들여 7종의 과실품질향상 자재를 공급한다. 과실품질 향상사업은 고품질 과실생산 및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한 영동과일 명품화를 위해 관내 과수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향상에 필요한 과일봉지(4종), 은박비닐, 친환경부직포, 바닥피복흑색필름 등을 지원하는 군비 보조사업이다. 과일 색택증진과 병해충의 침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과일봉지’는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등 4품목에 12억3천3백만원들 들여 114,000천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1억3천7백만원을 투입해 사과, 복숭아 등 과일 착색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은박비닐’2,230권을 공급하고, 잡초발생을 억제해 친환경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부직포(차광망)’공급에 230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벨포도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열과(裂果)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바닥피복 흑색필름’공급에도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산업담당)를 통해 각 작목반 및 연구회별로 소속회원 농가의 신청량을 취합해 대표자 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영동군 농업의 근간인‘과수’의 명품화를 위해서는 품질고급화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품질향상 자재 공급에 적잖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재배기술, 품질관리, 선별요령 등 생산․유통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집중 실시해 명품과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사용 후 방치되는 은박비닐이 최근 문제점으로 대두됨에 따라 수거촉친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작목반별 폐은박비닐 수거실적을 보조사업에 반영하는 인센티브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농정과 과수유통담당 김훈 ☎ 043-740-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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