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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라 충북영동 알리기‘길’발간 영동군이 올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과일나라 충북영동 알리기’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어 한권의 책으로 발간됐다. ‘길’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영동의 과일, 국악, 관광, 축제, 인물, 상징물 등 소중한 지역자원이 총망라돼 재미있는 이야기로 실려 있다. 이 책에는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더라도 영동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품 팔아 발굴된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자랑거리들이 원색칼라본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발간된 책자는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부돼 영동을 알리는 스토리텔링 홍보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전국의 농협유통망에도 배부돼 영동을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에도 공식 등록, 소장될 예정이어서 영동에 대한 하나의 역사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책은 영동군이 사업비 4천만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예총회장을 위원장으로 자료발굴위원회와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필에 들어가, 자료발굴위원회에서 농촌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인터뷰와 사진자료 등을 수집해 편집위원회에 이관하면 편집위원회에서는 집필과 편집·심의를 거쳐 한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이다. 영동예총 양경순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한권의 책을 낸다는 것은 집 한 채를 짓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으로, 영동군의 인프라를 새롭게 밝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 책이 밑거름이 돼 영동의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 멀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군청 김훈 과수유통담당은“보조사업을 수행한 영동예총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해 오히려 넘치는 의욕과 열의를 자제시켜야 할 정도로, 그 정성과 땀을 생각하면 4천만원이 아닌 4억원, 40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소중한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에 발굴한 많은 지역자산이 지면과 예산의 한계로 상당부분 수록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2010년도에 제2기 사업으로 검토해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계획으로 있다. 농정과 과수유통담당 김훈 ☎ 043-740-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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