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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강남구, 오산시, 서대문구, 은평구청에서 3억 4,700여만원 판매 영동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지역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 고품질의 제수용품 및 농특산물을 판매한 직거래 행사에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대호황을 누려 큰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수도권지역 용산구 (구)수도여고 교정,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서대문구청 광장, 오산시청 광장 등 자매결연 도시와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3억 4,700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3일부터 2일간 열린 용산구 직거래 장터에서는 포도, 사과, 배 등 과일과 곶감, 와인, 포도즙 등의 농특산물을 현장 판매로 5,930만원, 택배주문 판매로 2,500만원 등 총8,43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또한 9일 강남구에서 열린 장터에서는 와인과 포도즙 등을 판매해 1,850만원의 수익을 얻었고, 오산시청 장터에서도 9일부터 3일동안 과일, 곶감 등 제수용품과 와인, 포도즙 등 7,650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외에도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10-11일 동안 사과, 배, 포도, 곶감, 밤 등의 제수용품과 와인, 포도주, 오징어 등 농특산 가공품 직판장을 마련하여 이틀 동안 1억3,350만원을 판매수익을 올렸고, 은평구청에서는 9일부터 2일 동안 단일 품목으로 곶감(건시, 반건시)을 팔아 3,500만원을 수익을 거두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수도권 직거래행사에서 얻은 판매대금 2억2,240만원보다 55%(1억2,380만원)가 증가한 것으로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충북 영동의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직접 수도권 소비자들을 찾아 나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직거래 행사를 마련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행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수도권 직거래 장터에는 영동농협, 감연구회, 영동산골오징어, 와인코리아, 영동대학교 벤처식품과 생산농가 등이 참여했다. 농정과 포도담당 박홍식 ☎ 043-74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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