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11개 읍면에 해바라기 꽃동산 가꿔 경제특별도 관심 유도 영동군은 영동읍 부용리 828-31번지선 4번국도변 6,598㎡의 공한지에 경제특별도 충북을 상징하는 도민의 꽃,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곳에 영동읍 부용리 어서실에 위치한 직영 꽃묘장 내 2,000㎡의 포지에 지난 5월 중순에 파종하여 육묘하고 있는 50만본의 해바라기 모종 중 10만본을 심을 예정이며, 지난 26일에는 영동읍 매천리 군민운동장 주변 도로변에 2만본의 해바라기를 심었다. 또한 관내 주요지역 및 도로 옆 노원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읍․면에 나머지 해바라기 모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의 경제특별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해바라기 식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학산면 영동금강모치마을(이장 한병식)에 마을진입로 및 인근 도로변 12km 구간에 식재할 수 있도록 25,000립 상당의 해바라기 종자를 지원하여 마을에서는 파종을 완료하고 7월초에 해바라기 모종을 이식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41회 난계국악축제’와 ‘2008 영동포도축제’ 기간에 개화할 수 있도록 시기를 맞춰 심고 있으며, 해바라기 꽃동산 개화 최성기에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해바라기를 통하여 경제특별도인 충북을 홍보하고 영동의 관광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애모”로써 청아하고 정감이 가득한 이미지를 풍겨주는 밀원작물이며 유지작물로써 경제성이 높은 소득 작물로서, 군은 가을철 해바라기 씨를 수확하여 판매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바라기 꽃이 개화되는 8월 하순경에 축제가 열려 영동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멋진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경제특별도 충북의 이미지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