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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중 1학년 신명철군 주인공 ‘준이’역 열연 탈북한 부자의 엇갈림을 감동으로 그려낸 감동실화대작 ‘크로싱’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난계국악당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영화 크로싱은 영동군 상촌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신명철(준이 역)군과 영화배우 차인표(용수 역)가 주연을 맡아 촬영 전부터 화재가 됐던 작품으로, 북한에 살고 있는 가족과 탈북자들의 슬픔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영화다. 이 영화는 함경도 탄광마을을 배경으로 아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간 아버지 용수(차인표)가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건너가고, 어머니를 잃은 아들 준이(신명철)가 131일 동안 8000㎞가 넘는 숨가쁜 여정 속에 아버지와 만남의 엇갈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배급사인 빅하우스(주)벤티지홀딩스에서 주연으로 열연한신명철군의 고향에서 의미 있는 시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신명철군은 지난 2006년에 6․25 한국전쟁 당시 영동 노근리에서 미국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학살사건을 영화로 만든 ‘작은연못’에서도 주인공 ‘짱이’ 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영화 ‘크로싱’는 오는 26일 전국에 있는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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