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뭉쳐 관광협의회 운영협약 체결 ‘충북과 충남, 전북 3도 경계의 정구복(50세) 영동군수와 홍낙표(53세) 무주군수, 박동철(55세) 금산군수가 12일 11시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모여 3도3군관광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체결로 이들 3개 군은 중부 내륙권의 관광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반 관광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3군 관광업무 관련과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전원참석에 전원찬성으로 공동사업 선정과 필요예산의 확보와 분담 및 집행 등 3도3군의 관광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공동사업으로는 관광지도와 같은 홍보물을 제작하고 관광설명회나 팸 투어 개최, 관광상품 개발과 내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축제 교류 등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온 ‘3도3군 관광산업 벨트’를 구축하게 돼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공동발전에 도움이 되는 개발효과와 이익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3개 군의 주요자원인 영동국악타운과 무주리조트, 금산인삼약초시장을 엮은 관광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될 경우 관광업계에 파란을 일으킬 만큼 시장성을 키워나갈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구복 영동군수는 인사말에서 인삼의 고장 금산과 태권도와 겨울스포츠의 메카 무주, 국악의 성지 영동이 뭉쳐 전국 제일의 관광벨트를 구성함에 따라 3군의 관광발전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3개 군은 지난 6월부터 실무전담팀을 중심으로 3차례 협의를 가진 끝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8년도 예산에 각각 3000만원씩을 계상해 총9000만원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