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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본격적인 감 수확기를 앞두고 가격하락과 타 지역에서 생산된 감의 원산지표시 대책 등을 수립하기 위한 감 생산유통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산업 발전대책회의를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군은 전년대비 감의 예상수확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하락을 막기 위해 과피가 담홍색으로 완전 착색된 감부터 선별해 수확하고, 곶감용은 된서리와 연화 시작 전에 수확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유통단계에서의 원산지 미 표시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경매단계서부터 원산지표시를 하도록 제작 배부할 계획이며, 자체적으로도 원산지별로 생산이력을 기재해 보관, 가공, 판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감 정량제 거래정착을 위해 개방형 소포장 거래를 관행화하고 생산자와 유통판매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특산물 생산자 보호를 위해 보조지원을 확대하고 지리적 표시와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생산기반을 확대해 감의 자급을 유도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단속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지난해 주민 2229농가가 436 ha에서 18만 9000본의 감나무를 재배해 18만 6000접(4650 톤)의 감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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