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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기획, 홍보, 마케팅(수익사업), 대외협력(기업유치), 엑스포운영, 행사, 시설, 전시 총 8개 분야, 33명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직접 각 분야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위촉 수락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으며, 다양한 국제행사 경험을 보유한 이문희 충청대 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국악분야 전문가이며 영동난계국악단 초대상임지휘자를 지낸 강호중 추계예술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행사가 종료되는 2025년 10월 11일까지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 분야별 중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자문과 실행상 문제점을 예측하고 개선에 필요한 조언을 통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끄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가진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이문희 자문위원장 주재로 행사 대행사 제안 내용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이어 조직위 각 부장 주재로 분야별 자문위원과 조직위 직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도 행사에 참석하여 조직위 직원 및 자문위원들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함께하는 등 자문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높은 식견과 전문지식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행사가 완성도 높게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행사대행용역 계약과 관련해 협상 진행 과정에서 분야별 쟁점사항에 대한 자문을 통해 내실있는 용역 계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한달간 영동군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30여 개국, 100만 명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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