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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2024 영동군 새마을지도자대회가 4일 복합문화 예술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도자와 단체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단체장, 읍·면 남녀 지도자, 수상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영동군의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평가하고,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지도자와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유공 지도자 표창으로는 △국무총리 표창에 정해영 상촌면 새마을문고 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고선규(영동읍)·민정애(심천면)·장우심(유원대) △충청북도지사상에 이태성(상촌면)·정옥임(용산면)·전순의(영동읍) 등이 선정됐다.
또한 △중앙회장상은 김정권·박순자(양산면)·허윤제(유원대)에게 △충청북도회장상은 정광섭(용화면)·박지혜(심천면)에게 수여되고 △국회의원상은 손성복(황간면)·김경순(매곡면)·장두석(학산면)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충북도의장상(양강면 성원창) △영동군수상(영동읍 유숙자 외 12명) △영동군의장상영동읍 정장교 외 10명) △영동군회장상(영동읍 나정우 외 15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지도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대상은 남민호(양산면)·김경숙(추풍령면)이 수상했으며 △20년 공로패는 한춘환(용산면) 외 1명 △10년 감사패는 전순의(영동읍) 외 8명이 받았다.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추풍령면이 새마을대상을, 심천면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새마을운동의 모범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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