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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정은용)은 20일 영동읍 부용리 난계국악당에서 유족과 주민 등 50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노근리여 영원하라”라는 심포닉칸타타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제1부로 진행된 음악회에서 소프라노 서희수 씨가 ‘동심초’, 테너 김상곤 씨사 ‘그리워’·‘페데리코의 탄식’, 소프라노 나경혜 씨가 ‘달밤’, 바리톤 전기홍 씨가 ‘초혼’등을 불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가곡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민간 교향악단인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 성악가 4명, 어린이 2명 등이 출연해 5장으로 구성된 “노근리여 영원하라”라는 심포닉칸타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노근리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25-29일 경부선철도 쌍굴다리를 건너는 피란민 행렬에 미군이 공중 공격과 기관총 사격을 가해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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