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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2년 11월 29일 (녹)
☆ 위령 성월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요한은 환시를 통해 본 바빌론의 멸망을 전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바빌론은 사치로 얼룩진 부의 남용과 부도덕한 비행을 저지르는 로마
제국을 말한다. 당시 로마는 하느님을 잊어버린 비인간적인 제국이었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신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이스라엘의 구심점이 사라진다는 것이지만,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에게는 희망과 구원의 사건이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으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32
물황철나무 !
숲 속의
계곡
물가에
살기를
좋아
한다네
혹시나
하늘
달님
별님
물 길으러
올 때
아름드리
둥치
가지
펼쳐
층층이
디디고
오르
내리는
비밀이
있는 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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