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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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자란 영동, 지금은 밥벌이로 외지에 나와있지만..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영동을 자주 가곤 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이들과 같이 영동을 방문하면, 딱히 놀거나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송호리, 물안계곡등이 있어 갈수는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을 대리고 가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편의시설들과 주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와인터널, 과일나라 태마공원등이 생긴것을 보고,
잠깐 들리는것이 아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는 체험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캠핑장등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최근 키즈 캠핑장이 늘어나고 있음.)
코로나로 인해 여행의 제한이 생겼지만, 캠핑족은 늘고만 있습니다.
저같은 카라반 또는 캠핑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나,
정작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만한 곳은 전국에 몇 안된다는 현실에 조금은 아쉽습니다.
몇몇 지역은 캠핑카 전용 캠핑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캠핑카의 장점은 마스크를 벗어야하는 샤워장 사용률이 낮고 캠핑카 수요가 늘었지 때문인거죠.
말이 너무 많았지만, 결론은 와인터널, 과일태마공원등을 잘 만들어도 홍보가 안되면 아무소용 없다는 것입니다.
잠깐 들러 좋다, 나쁘다 평가를 받는것 보다 영동을 조금더 깊이 있게 알수 있는 프로그램등을 만들어 홍보하는게 더 좋치 않을까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1년에 2, 3번의 큰 행사만이 지역을 알릴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카라반 입장이 가능한 캠핑장도 좀 만들어 주세요.
(최근 가본 캠핑장 중에 가장 괸찬다고 생각되는 곳도 소개해드립니다.)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https://goloh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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