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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가을 인민군이 후퇴길에 민간복장(국군,지방유지?)의 12명을 밧줄로
포박...요기와 휴식을 위하여 황간면 노근리에 들이닥쳤읍니다.
약간의 곡식을 받은 정씨가에서 식사에 정신 없는 틈에 그집 모친은
14세의 아들에게 물을 갔다주라고....묶여있는 한사람이 그소년에게 은밀히
가위를 요구.....포박줄을 자르고 전원 탈출 무사한 실화입니다.
상황을 발견한 인민군은 현장의 끊어진 밧줄 토막과 가위를 확인...추적등
분노가 치밀어 정소년을 포박 야산밑 나무에 묶고, 목에 권총을 대고, 살기가
충천한데...모친의 독자 구원에 몸을 던지는 애원의 통곡에 누그러진 장교?
주민의 시선 집중과 후퇴길의 불안인듯 ..풀어주고 급히 동네를 떠났음.
그후1명이 래방 보은의 인사후...소식 두절/
지금은 80여세의 고령이신 그분들 과연 침묵인가? 망각인가?
현장의 증인이신 당사자의 연락(후손, 친지등 그때의말을들신분)주세요.
박문성 010-9480-1384 070-8736-1801
추측건데...김천.선산등 인그에서 낙오됐던 군인? 지방유지분들이 붙들려
오지나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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