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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영동역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갈때마다 주차장이 가득차있어서 주차할자리 하나를 발견하면 많이 반갑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역광장 가까운쪽(관광안내소 근처)에 주차를 하고 대전을 다녀왔더니
제 차량 앞쪽에 2중주차를 한 차량이 계속있어서 확인해보니 관광안내소 직원분 차량이었습니다.
그동안 이 직원분차량 때문에 바로 빠져나갈수도 없었던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전화는 바로 받지도 않고, “빵~빵!” 소리를 내도 소용이 없는)
알고보니 저만 그랬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앞쪽 주차장이 가득차면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일단 앞쪽주차장에 2중주차를 해놓고 누구하나 빠지면 그 자리에 세우거나
장애인주차장에 하루종일 세우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역가까운쪽에 자리하나가 있어서 주차를 했고
다녀와서 보니 역시나 제차량 앞쪽으로 2중주차를 했더군요.
확인해보니 관광안내소 직원이었습니다.
관광안내소에 잠깐들렀더니 50~60대로 보이는 여자분 두분이 계셔서 말씀드렸더니
미안해하는 자세가 아니라 좀 기다리면 되지않겠냐하는 식의 안일한 자세와
성의없는 답변 태도가 어이없고 불쾌했습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의 수준이 이정도밖에는 안되는 것을 확인하는 하루였습니다
자기들의 편리를 위해서
좀더 근무지(관광안내소)에 가깝게 차를 주차하기 위해서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는 분명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영동에 축제나 관광을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정작 본인들의 얌체운전으로 지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면 되겠습니까
외부관광객들이 아니라 지역민들을 먼저 살피는 영동축제관광재단과 직원들이었으면 합니다.
영동역 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얌체운전!
지역민에 대한 근무직원의 자세!
시정조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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